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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햄버거를 사랑한 첼시의 레전드 공격수 에단 아자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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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와 함께 첼시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도 그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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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자르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개리 네빌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네빌은 1992~2011년 맨유에서 뛰면서 구단의 전성기에 기여한 선수 중 하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