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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에당 아자르가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자르의 스승인 조세 무리뉴 감독도 "명예의 전당 헌액을 축하한다. 모두가 네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함께했던 선수들 중 가장 놀라운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도 영원히 남을 것이다. 내 마지막 EPL 우승을 도와줘서 고마워"라고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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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아자르의 커리어를 축약했지만 아자르는 한때 EPL의 왕이었다. 아자르는 공격 포인트는 많은 유형 선수는 아니었지만 경기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드리블 능력은 가히 천재적이었다. 상대 수비진을 혼자서 파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슈퍼스타였다. 아자르가 있기에 첼시는 강했고, 아자르가 중심이 된 첼시의 공격은 언제나 날카로웠다. 아자르는 팬들 사이에서 EPL 왕이라는 칭호를 받았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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