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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11월 2일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홈 경기를 '아기상어 네이밍 데이-Baby Shark Boulevard in Suwon FC'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진 스페셜 입장권을 제공하고, 선수단은 '아기상어 승리요정 패치'를 부탁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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