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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감독의 반격이 시작될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가 복귀 시동을 걸었다.
든든한 지원군도 돌아온다. 마르티네스다. 더선은 '마르티네스는 2월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눈물 흘리며 들것에 실려나갔다. 마르티네스는 29일 처음으로 훈련에 나섰다. 다만, 아모림 감독은 마르티네스 복귀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11월 8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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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11월 2일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노팅엄과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