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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매각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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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떠날 경우 1순위 목표로 홀란을 잡았다. 홀란은 현재 경기를 뛰는 선수 중 최고의 스트라이커일 것이다. 홀란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면 중앙에 배치될 것이다. 음바페가 비니시우스 대신 왼쪽 측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음바페는 PSG에서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중앙으로 이동했다. 다만, 홀란 영입을 위해선 세계적인 이적료 기록을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