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돈벌이 장사에 대한민국은 일찍 발을 뺄 수밖에 없었다.
| 
 | 
도대체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까. 아시아 투어도 고민했던 아르헨티나는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앙골라를 만나러 아프리카로 날아간다. 한국도 어려웠던 비용 지불을 앙골라가 어떻게 감당했던 것일까.
스페인 매체 아스는 30일(한국시각) '11월 중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앙골라 대표팀과의 경기를 위해 루안다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친선 경기는 아프리카 국가인 앙골라의 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앙골라가 아르헨티나에 초청료로 거액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