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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제2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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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매체는 '토트넘의 xG(기대 득점)는 0.05골로, 첼시의 3.03골과 비교해 극단적으로 낮았다. 이는 2012~2013시즌 이후 EPL 경기에서 기록된 토트넘의 최저치다. 주앙 페드로의 슈팅을 막아낸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선방, 그리고 제이미 기튼스의 결정적인 실수 덕분에 더 큰 점수 차의 패배를 피했다'고 지적했다.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지만 토트넘의 순위는 5위. 첼시보다도 득실차가 좋아서 순위가 높은 상태다. 다음 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2위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상태다. 그런데 문제는 프랭크 감독을 바라보는 여론이 나빠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날 경기 막판에는 홈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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