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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선수가 또 보이지 않는다.
,데지레 두에(이상 프랑스, PSG), 세후 기라시(기니, 도르트문트), 빅토르 요케레스(스웨덴, 스포르팅/아스널), 엘링 홀란(노르웨이, 맨체스터 시티), 루이스 헨리케(브라질, 보타포구/제니트)
알렉산더 이삭(스웨덴, 뉴캐슬/리버풀), 해리 케인(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 나폴리/PSG),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바르셀로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 인터밀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인터 마이애미), 주앙 페드루(브라질, 브라이턴/첼시), 하피냐(브라질, 바르셀로나), 마테오 레테기(이탈리아, 아탈란타/알카디시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알나스르),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레알), 라민 야말(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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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선수들이 대거 후보로 선정됐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후반기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출전 기회가 적었던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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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에는 파우 쿠바르시(스페인, 바르셀로나), 마크 쿠쿠레야(스페인, 첼시),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바이에른), 지오반니 디 로렌초(이탈리아, 나폴리), 후벵 디아스(포르투갈, 맨시티), 덴젤 둠프리스(네덜란드, 인터밀란), 하파엘 게레이루(포르투갈, 바이에른),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 PSG), 딘 후이센(스페인, 본머스/레알), 이브라히마 코나테(프랑스, 리버풀),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알힐랄), 쥘 쿤데(프랑스, 바르셀로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 아스널), 마르키뉴스(브라질, PSG), 누누 멘데스(포르투갈, PSG).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벤피카), 윌리안 파초(에콰도르, PSG), 안토니오 뤼디거(독일, 레알),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아스널). 티아구 실바(브라질, 플루미넨시).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 바이에른),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리버풀)가 후보로 뽑혔다.
김민재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바이에른을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이끈 주역인데 그 공로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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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좀머(스위스, 인터밀란), 마일 스빌라르(벨기에, AS로마), 보이치에흐 슈체스니(폴란드, 바르셀로나), 베베르통(브라질, 파우메이라스), 론웬 윌리엄스(남아프리카, 마멜로디 선다운스)까지 다양한 나라, 다양한 리그의 선수들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는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에서 선정한 베스트 일레븐 후보에도 없었고, 이번 FIFA 더 베스트 일레븐에도 후보를 배출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