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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K리그2 득점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격을 이끈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수상했다.
이번 기록으로 무고사는 K리그1, 2에서 모두 최다득점상을 수상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이전에는 브라질 출신 조나탄과 말컹이 K리그2에서 최다득점상을 받은 뒤, K리그1에서도 최다득점상을 차지한 사례가 있다. 단, K리그1 최다득점상 수상 후 K리그2 최다득점상을 차지한 것은 무고사가 처음이다.
에울레르는 개막전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에울레르는 2경기 연속 도움 3회, 멀티 도움 1회 등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최다도움상 수상에 이어 시즌 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에울레르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정재민(4골), 변경준(2골), 김오규, 박창환, 백지웅, 이주혁, 아이데일(1골) 순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