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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김길식 감독이 구단과 상호 합의를 통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단은 내년 시즌을 대비한 팀 리빌딩을 위해 김 감독과 협의해 결별을 선택했고, 올해 말까지 새로운 사령탑을 영입해 팀 재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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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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