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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북청주가 골문 보강에 성공했다.
노동건은 연령별 대표를 거친 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영입으로 충북청주는 구단 멘탈리티를 높이고, 후방 수비 전력 강화를 통해 팀 경기 실점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충북청주는 최근 2026시즌을 이끌 제4대 감독으로 CR 플라멩구와 FC 포르투를 거친 포르투갈 출신의 마누엘 레이스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레이스 감독은 플라멩구 수석코치 시절 브라질 1부 리그를 비롯해 리베르타도레스, 레코파, 브라질 슈퍼컵, 클럽 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에 직접 참여하며 남미 정상급 팀의 경쟁력과 훈련·전술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번 선임과 함께 해외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수석코치 조르지 필립과 골키퍼 코치 칸디도를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두 코치는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인물들로, 레이스 감독의 축구 철학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12월 30일 첫 소집을 마친 후 26시즌 담금질을 시작했으며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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