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손흥민+존슨 다 떠나니 '베일급 공격수' 온다→맨시티 초긴장…"프랭크 갈망한 공격 축구 되살려"

기사입력 2026-01-05 07:22


초대박? 손흥민+존슨 다 떠나니 '베일급 공격수' 온다→맨시티 초긴장…"…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2025~2026시즌 후반기를 맞아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손흥민이 떠났을 때도 후계자를 찾았던 토트넘이 이번에는 브레넌 존슨의 후계자 찾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아직 선수들로부터 공격적인 리듬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이적시장에서 변화가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초대박? 손흥민+존슨 다 떠나니 '베일급 공격수' 온다→맨시티 초긴장…"…
AFP 연합뉴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손흥민을 매각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레넌 존슨까지 팔았다. 풋볼 팬캐스트는 선수 영입으로 존슨의 빈자리를 메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존슨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오랜 무관의 시간을 끝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며 "존슨은 타고난 득점 감각을 지닌 선수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제는 새로운 대체자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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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존슨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사비뉴가 언급되고 있다.

앞서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에 대한 오랜 관심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사비뉴를 노렸지만, 성과는 없었다. 이번에는 높은 수준의 이적료를 쏟아부을 경우 거래가 성사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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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사비뉴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적에 대한 열망도 커지고 있다. 사비뉴의 역량에는 이견이 없다. 풋볼 팬캐스트는 사비뉴를 토트넘의 레전드 가레스 베일과 비교했다.

매체는 "베일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한 시대를 대표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웨일스의 전설"이라며 "사비뉴가 아직 그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엄청난 재능을 지닌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윙어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베일과 공통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이 가장 필요로하는 것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다. 과거 손흥민이 했던 역할이고 지난 시즌에는 존슨이 그나마 근접한 역량을 보였다. 두 선수 모두 사라진 지금 사비뉴와 같은 스피드 있는 자원이 토트넘의 공격진에는 필요하다.

매체는 "토트넘이 이러한 선수를 영입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데 성공한다면, 오랫동안 갈망한 공격 중심의 축구를 되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내다봤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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