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1티어' 초대박 단독 보도! "마크 게히, 맨시티행 유력"…수비 초토화, '깜짝 영입'으로 급한 불 끈다

최종수정 2026-01-06 00:02

'BBC 1티어' 초대박 단독 보도! "마크 게히, 맨시티행 유력"…수비…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장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린다. 유력한 영입 후보라는 소식까지 전해진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달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선수들의 부상과 연관이 있다. 맨시티는 최근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를 모두 잃었다. 맨시티는 존 스톤스 역시 현재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이들 모두 부상으로 뛰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같은 리그에서 뛰는 게히가 주요 타깃일 수 밖에 없다.


'BBC 1티어' 초대박 단독 보도! "마크 게히, 맨시티행 유력"…수비…
EPA 연합뉴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 내에서 게히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그바르디올과 디아스의 부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확인할 예정이다.

물론 그들의 부상 정도와 상관없이 게히 영입이 추진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매체는 "게히에 대한 맨시티의 관심이 이미 상당히 진전됐으며 1월 이적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25세의 게히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라고 설명했다.


'BBC 1티어' 초대박 단독 보도! "마크 게히, 맨시티행 유력"…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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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게히의 영입 경쟁에 참전하면서 그의 미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유럽 명문 구단들 역시 게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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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이적에 매우 근접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시장 마감일 막판에 거래를 철회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여전히 게히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실제로 실행에 옮길 확률이 높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는 게히를 두고, 맨시티와 리버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시즌이 끝난 뒤 게히를 아무 대가 없이 잃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수를 써야 한다. 현재 열려 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히를 매각할 방법을 찾는게 현실적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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