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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구단 산하 취미형 축구 클래스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 개편을 맞이해 진행한 오픈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드리블과 패스 등 기본기를 익힌 뒤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꼬리잡기 형식의 워밍업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몸을 풀었다. 이후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4개 팀으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유소년의 신체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워밍업과 체계적인 전술 교육이 돋보였다.
훈련 종료 후 학부모들의 가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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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이랜드는 최근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 리뉴얼을 통해 프로구단 산하 아카데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유소년·여성 심화반을 신설해 분기별 유소년 심화반 우수생에게는 서울 이랜드 U-12 유소년팀 승급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심화반 수강생들에게는 아마추어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한다.
입단 회원 전원에게는 구단 유니폼과 홈경기 관람권(5회), 에스코트 키즈 및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각 1회)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1일까지 입단하는 유소년 회원에게는 구단 크로스백을, 성인 여성 회원에게는 입단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뉴얼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 가입 관련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