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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4강 기념, 지소연이 쏜다!" 오늘 수원FC위민 VS 서울시청 홈개막전 전관중 무료 관람...'여축 레전드'이은미 수석코치, 선수 은퇴식[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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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4강 기념, 지소연이 쏜다!" 오늘 수원FC위민 VS 서울시청 홈개막전 전관중 무료 관람...'여축 레전드'이은미 수석코치, 선수 은퇴식[오피셜]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에 빛나는 수원FC 위민이 4일 2026시즌 WK리그 홈 개막전에 나선다.

수원FC 위민은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과 올 시즌 WK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WK리그 '더블'을 목표로 동계 기간 전력 보강을 통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한국 여자축구 리빙 레전드 지소연, 최강 수비수 김혜리, 스피드 레이서 최유리 등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을 영입했고, 이정민, 하루히, 박현진 등 경험과 잠재력을 두루 갖춘 선수들도 가세했다.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공수가 모두 강화되며 리그 최강 전력을 구축했다.

분위기도 최고다. 수원FC 위민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디펜딩챔프' 우한 장다의 홈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구단 창단 후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역사를 썼다.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하루히 등 영입생들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권은솜, 아야카 등 기존 한일 에이스들이 눈부신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주며 압도적 승리를 가져왔다. WK리그 홈 개막전에서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강호 서울시청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다.

"아챔 4강 기념, 지소연이 쏜다!" 오늘 수원FC위민 VS 서울시청 홈개막전 전관중 무료 관람...'여축 레전드'이은미 수석코치, 선수 은퇴식[오피셜]
"아챔 4강 기념, 지소연이 쏜다!" 오늘 수원FC위민 VS 서울시청 홈개막전 전관중 무료 관람...'여축 레전드'이은미 수석코치, 선수 은퇴식[오피셜]

한편 수원FC 위민은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지소연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돌아온 캡틴' 지소연이 이날 경기 입장권 비용 일부를 직접 부담하며 모든 관중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킥오프 전 지난해까지 플레잉코치로 활약한 뒤 올 시즌 수석코치로 새 출발하는 '여자축구 국가대표 레전드' 이은미의 선수 은퇴식이 진행된다. 이은미는 2009년 WK리그 데뷔 이후 총 280경기를 뛰며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해온 선수로, 2024년 수원FC 위민의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기여한 레전드다. 이와 함께 홈 개막전 관중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최신 스마트모니터와 게임기, 커피머신, 무선청소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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