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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초대박 경사! 오현규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토트넘 이적 현실화…"가성비 영입 적기"→한국 시장과 '연결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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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오현규.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오현규가 될 지도 모르겠다. 토트넘 홋스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올여름을 앞두고 베식타스의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현재 강등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그렇다고 이적시장 준비를 멈추지는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다가오는 시즌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어느 리그에서 팀을 이끌게 될지에 따라 이적 전략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영입 자체는 여전히 필요하다. 토트넘은 이미 튀르키예 시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6경기 남은 시점에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오현규가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매체는 '오현규는 올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성비 영입이 가능한 시점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며 '토트넘은 여러 감독을 거치며 부진한 시즌을 보낸 이후,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현규과 팬 사인회에서 현지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오현규과 팬 사인회에서 현지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토마스 프랭크와 이고르 투도르 감독 모두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했으며, 공격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은 크게 부족했다.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은 토트넘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제로 보이며, 이미 영입 타깃은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튀르키예 매체들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현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지난 1월 약 1200만파운드(약 239억원)의 이적료로 베식타스에 합류했으며, 쉬페르리그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과 더불어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활약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그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사진=베식타시
사진=베식타시

매체는 '웨인 루니, 파비오 칸나바로 등 역시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이후 큰 이적을 성사시켰다'며 '오현규도 그 뒤를 이을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이 올여름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기에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월드컵 이전에 오현규 영입을 추진해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움직임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가 토트넘으로 이적해 데뷔에 성공한다면 한국 선수로는 16번째 EPL 선수가 된다. 최근 EPL에서 데뷔에 성공하는 한국 선수들이 없는 만큼 오현규가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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