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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4골 폭발' 호날두 몸 상태 최고! '1000호골 대업' 코앞이다…햄스트링 부상→월드컵 무산 우려 극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EPA연합뉴스
'4경기 4골 폭발' 호날두 몸 상태 최고! '1000호골 대업' 코앞이다…햄스트링 부상→월드컵 무산 우려 극복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부상 복귀 후 득점 행진을 이어가면서 1000골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호날두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없을 것이란 우려마저 나왔지만, 어불성설이었다. 그는 다시 한번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글로벌 매체 비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전설적인 공격수 호날두가 또 한 번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며 '최근 득점으로 그는 통산 969골에 도달하며, 상징적인 1000골이라는 대기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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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호날두는 지난 19일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2 8강전에서 알와슬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알나스르는 알와슬을 4-0으로 대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 시작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전반 11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26호골에 성공했다.

이 골로 호날두는 통산 1000골이라는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더욱 가까워졌다. 41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꾸준히 몸 관리에 집중하면서 경기에 나서는 호날두에게 많은 선수와 팬들이 존경을 보내고 있다. 알나스르는 해당 경기에서 주앙 펠릭스의 도움을 받은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압둘렐라 알 암리의 득점으로 손쉽게 흐름을 가져왔다. 사디오 마네가 쐐기골을 넣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알나스르는 AFC 챔피언스리그2 준결승에 진출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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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알나스르는 오는 23일 알알리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도 호날두의 득점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체는 '나이를 고려하더라도, 호날두는 여전히 결정적인 순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며 '중요한 순간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과 팀을 이끄는 리더십은 그를 여전히 세계 축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만든다'고 평가했다.

이어 '1000골을 향한 여정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모든 흐름은 호날두가 다시 한번 역사를 만들어낼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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