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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리버풀이 미쳤어요...'257골' 살라 후계자로 '1골' 토트넘 폭망 공격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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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리버풀이 미쳤어요...'257골' 살라 후계자로 '1골' 토트넘 폭망 공격수 '낙점'
충격! 리버풀이 미쳤어요...'257골' 살라 후계자로 '1골' 토트넘 폭망 공격수 '낙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격적이다. 리버풀이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후계자로 토트넘에서 단 1골 밖에 넣지 못한 공격수를 점찍었다.

주인공은 랭달 콜로 무아니다.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살라의 대체자를 물색 중인 리버풀이 콜로 무아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와 경쟁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콜로 무아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10년 간 팀을 이끈 '부동의 에이스' 손흥민을 떠나 보낸 토트넘은 다양한 공격수들을 데려왔는데 그 중 하나가 콜로 무아니다. 콜로 무아니는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선수로, 최전방은 물론 2선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2022~2023시즌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3골-1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 콜로 무아니는 당시 프랑스 출신 선수들로 재편에 나선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9000만유로에 달했다.

충격! 리버풀이 미쳤어요...'257골' 살라 후계자로 '1골' 토트넘 폭망 공격수 '낙점'
충격! 리버풀이 미쳤어요...'257골' 살라 후계자로 '1골' 토트넘 폭망 공격수 '낙점'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4~2025시즌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20경기에서 10골-3도움을 올리며 반등한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36경기에서 5골-4도움에 머물렀다. 리그 한정으로는 25경기 1골-1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으로 토트넘을 떠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리버풀이 가세했다.

리버풀은 살라 후계자를 찾고 있다. 살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리버풀 소속으로 439경기에서 257골-122도움을 올린 '절대자'였다. 리버풀은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바이에른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 등을 후보군으로 올린 가운데, 콜로 무아니가 깜짝 후보로 등극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된다면 콜로 무아니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다. 유벤투스 보다는 리버풀이 재정적으로 더 여유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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