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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프리미어리거 전멸 대위기! 日은 새로운 PL 공격수 탄생?…'英 단독 보도' 우에다, 에버턴 영입 리스트 올랐다

우에다 아야세. 사진=풋볼 트랜스퍼
우에다 아야세. 사진=풋볼 트랜스퍼
사진=페예노르트
사진=페예노르트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다음 시즌 한국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가 전멸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일본은 또 다른 프리미어리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각) '에버턴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스트라이커 영입 리스트에 우에다 아야세를 추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우에다는 다른 세 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우에다는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6경기에 출전해 2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EPL 합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는 2023년 페예노르트에 역대 최고 이적료인 1000만유로(약 172억원)에 합류했지만, 유럽 무대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고 초기 두 시즌 동안 12골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페예노르트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 대표팀에서도 38경기 16골을 기록하며, 향후 월드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에버턴을 비롯해 리즈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브라이튼이 우에다를 면밀히 관찰 중이라고 한다. 이들 구단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에버턴은 공격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페예노르트
페예노르트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베투와 티에르노 바리에 대한 경쟁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특히 바리는 지난 여름 이적 이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버턴은 올여름 적극적인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영입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이후에 수비진 전체와 미드필더, 그리고 윙어까지 사실상 전 포지션에 보강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다른 포지션 보강 계획에 따라 스트라이커에 사용할 이적료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페예노르트는 아직 우에다의 공식 이적료를 책정하지 않았지만, 그의 가치는 1500만유로(약 258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팀 내 영향력을 고려하면 실제 가격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현재 에버턴의 공격수 영입 작업은 초기 단계이며, 추가 후보가 더 등장할 수도 있다'며 '모예스 감독은 보통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선호하지만, 수준급 스트라이커가 부족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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