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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연속' 매과이어→포든→파머 이어 알렉산더 아놀드까지 탈락, 투헬의 잉글랜드 최종 엔트리 파격 선발..토트넘 스펜스 발탁

아놀드 AFP
아놀드 AFP
아놀도(오른쪽) 로이터
아놀도(오른쪽) 로이터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스타 선수들의 탈락 소식이 연이어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BBC가 공식 발표에 앞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탈락을 먼저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풀백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그 자리에 제드 스펜스(토트넘)가 포함됐다고 한다.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현지 시각 2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런데 앞서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와 탈락한 선수의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투헬 감독은 이번 주에 55인의 예비 명단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것이다.

이미 유출된 보도에 따르면 센터백 매과이어, 미드필더 파머, 윙어 포든은 다양한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유럽 이적 전문가 중 한명인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외했다고 한다. 그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인 그는 지난 3월 친선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결장하게 됐다. 제드 스펜스는 소속 클럽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스펜스 로이터
스펜스 로이터

스펜스는 최근 첼시와의 리그 경기 중 턱뼈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투헬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티노 리브라멘토와 벤 화이트 두 가지 다른 옵션을 테스트했지만, 토트넘의 부진한 시즌 속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펜스를 선택했다. 스펜스는 오른쪽이나 왼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은 주전급 해리 케인, 조던 픽포드, 데클란 라이스, 엘리엇 앤더슨, 조던 헨더슨, 모건 로저스, 마커스 래시포드 같은 빅스타들이 주축을 이룰 것이다. 다음은 BBC가 예상한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엔트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BBC가 예상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엔트리

골키퍼=조던 픽포드(에버턴), 딘 헨더슨(크리스털 팰리스), 제임스 트래포드(맨체스터 시티)

수비수=리스 제임스(첼시), 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 마크 게히(맨시티), 에즈리 콘사(애스톤 빌라), 존 스톤스(맨시티), 자렐 콴사(레버쿠젠), 니코 오라일리(맨시티), 댄 번(뉴캐슬), 제드 스펜스(토트넘)

미드필더=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조던 헨더슨(브렌트포드), 모건 로저스(애스톤 빌라),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반 토니(알 아흘리), 올리 왓킨스(애스톤 빌라), 부카요 사카(아스널),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앤서니 고든(뉴캐슬), 에베레치 에제(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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