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식발표]'환상적인 감아차기 골' 김천 김주찬, 5월 K리그 '이달의 골' 영광

입력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주찬(김천 상무)이 2026시즌 5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주찬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5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주찬과 마테우스(FC안양)가 이름을 올렸다. 김주찬은 14라운드 안양전 후반 2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마테우스는 15라운드 제주 SK전 후반 1분 벼락같은 중거리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그 결과 김주찬이 2923표(59.4%)를 얻어 1994표(40.6%)를 얻은 마테우스를 제치고 '5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