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K리그 유망주는 누가 될까.
올해 후보는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7월 1일 오전 9시 시작됐다.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양민혁(당시 강원·토트넘), 2025년에는 한현서(포항)가 각각 '쿠플영플'로 발탁돼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팬들의 선택을 받은 1명의 선수는 '쿠플영플'로 선발돼 팀 K리그에 합류한다. 투표는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기간 중 한 ID 당 1회,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팀 K리그와 맨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