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무려 '5천만 원을 들인 침실' 내부를 공개했다.
30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라호텔 비켜! 잠에 예민한 브라이언이 5천만원들여 세팅한 5성급 호텔 침실 최초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유난스러운' 나이트 루틴을 보여주기로 했다.
손님들이 올 때마다 탐냈던 브라이언 침실의 침구들. 브라이언은 "'왜 형/오빠는 집을 호텔처럼 세팅해놔?'라고 많이 묻는다. 댓글도 많았다"라 했다.
그는 "저처럼 약간 잠잘 때 예민한 분들이 많을 거다. 전 사실 불면증이 좀 심하다. 저한테 중요한 건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딱 씻고 나왔을 때 침대가 나한테 '브라이언 내 위에 앉아' '내 위에 누워' '오늘 고생 좀 했지...' 이래야 한다"라고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집에 왔을 때 침대가 세팅돼 있으면 '아... 포근하다' 일 끝나고 침대로 들어가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지 않냐. 근데 침대가 지저분하면 안된다"라고 흥분했다.
브라이언은 침대를 정리하고 소독하는 걸 이해 못하는 제작진에 "왜 이렇게 안 살아? 독특해 인간들이..."라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발 이불 다 세팅된 집 친구 집에 놀러 가잖아? 제발 앉지 마라. 그건 지옥 가야 하는 행동이다"라며
베개는 덴마크 브랜드로 인체에 무해하고 포근해 잠이 잘 오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불 역시 '프렌치 럭셔리'였다. 브라이언은 "느낌도 촉감도 비싸 보이지만 가격에 비해서 럭셔리한 느낌이다"라고 추천했다.
가장 중요한 건 매트리스라는 브라이언은 "싼 걸 굳이 따지지 마라. 나에게 좋은 투자는 돈을 내서라도 사는 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연히 좋고 싸면 좋지만 매트리스를 짧게 쓰고 버릴 건 아니지 않냐. 매트리스는 오래 쓴다"라고 매트리스에 큰 돈을 투자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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