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매킬로이와 후원계약 발표 임박

최종수정 2013-01-02 11:37


나이키가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후원 계약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나이키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이 열리는 1월 14일에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요한 발표'란 매킬로이와의 후원 계약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이키와 매킬로이의 계약은 이미 지난해 11월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10년간 2억달러(약2200억원)이다.

이밖에 나이키는 2일 '카일 스탠리, 닉 와트니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매킬로이는 1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개막전 아부다비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타이거 우즈(미국)도 출전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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