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미국 최대 골프유통사 골프스미스와 제휴

최종수정 2013-08-07 08:37

골프존이 미국 최대 골프유통사인 골프스미스가 손잡고 골프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골프존은 골프스미스와 사업 제휴 계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골프존은 골프스미스로부터 44년간의 유통 기법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골프스미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골프 유통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골프 유통 시장에서 US스펙의 골프클럽 및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철저한 정품 보증 시스템 및 사후 처리 방안을 도입해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진 골프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골프스미스의 전문 골프피팅 교육과 전담 인력 지원을 통해 국내 골퍼들이 골프존마켓에서 고객 편의와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한 차별화된 골프쇼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골프존마켓 점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클럽 및 용품별 고객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타 분석 등 고객 체험 서비스를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골프스미스는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연 매출 약 1조원의 글로벌 골프전문 유통기업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1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 브랜드 클럽, 중고 클럽을 비롯해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용품을 취급하며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후 처리를 보장하는 것이 강점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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