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26)이 2013년 여성스포츠대상 8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하늘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인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부진을 털고 일궈낸 감격적인 첫 승이었다.김하늘은 양궁의 윤옥희, 볼링의 류서연을 제치고 8월 최고의 여성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은 "남은 시즌 동안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