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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36)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베테랑' 모중경(42)은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3위에 올랐고 한국오픈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대섭(32)은 3언더파 210타로 4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13위로 추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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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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