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라이더컵의 미국팀 단장으로 데이비스 러브 3세(50)가 선정됐다.
미국은 최근 10차례의 라이더컵에서 유럽에 8차례 패하는 등 열세에 있다. 러브 3세의 어깨가 무겁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