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22·한국체대)가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상금왕 김승혁(29)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로 공동 41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2)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오버파로 컷탈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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