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미국)가 PGA투어 존디어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이날 4타를 줄여 19언더파 265타로 잭 존슨(미국)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노승열(24)은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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