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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챔피언 대결'에서 아널드 파머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외에도 3팀이 3언더파를 적어냈지만 평균 나이가 가장 높은 파머 팀에 우승컵이 돌아갔다. 우승 상금은 10만파운드(약 1억8000만원)다. 파머 팀은 상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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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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