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정(20·CJ오쇼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선두를 맹추격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데 이어 합계 8언더파(134타)를 기록한 백규정은 전날 공동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공동 1위권과는 불과 1타차여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규정은 지난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LPGA 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톱10'에 들었다.
지난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25·볼빅)은 이날 두 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3위를 달렸다.
한편 재미동포 앨리슨 리(19)는 이날 5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133타)로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