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버바 왓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경주(45)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70위, 노승열(24)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85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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