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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25·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번외 대회인 LF포인트 왕중왕전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높였다.
조윤지는 보너스 성적 없이 치른 1라운드에서 절정의 샷 감각을 뽐내 대회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보너스 성적 2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이승현(25·NH투자증권)이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선두에 1타차 3위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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