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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미국)가 세계랭킹 톱10에 재진입 했다.
한국 선수는 왕정훈(22)과 안병훈(26)이 각각 43위, 46위로 50위권에 들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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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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