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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일본)=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신한동해오픈이 한국, 일본, 아시아 투어 공동으로 3년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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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신한동해오픈의 슬로건처럼 이번 협약이 각 투어 선수들이 국가와 투어의 장벽을 넘어 경쟁하는 전통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1 14:02 | 최종수정 2022-09-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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