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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함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된 삼천리 골프단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삼천리 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 후원금 2억7천만원을 전달하고 1억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 1만 7천인분을 경북 안동시에 기부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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