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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8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선기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LPGA는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등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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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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