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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친환경 기업 이도가 주최하는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이 6월 3일부터 나흘간 충북 클럽디 보은에서 열린다.
1회 대회에서 안성현, 이윤서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강승구와 서교림이 우승했다.
올해 안성현, 강승구, 이윤서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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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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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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