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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브리지스톤 골프는 브리지스톤 용품 사용 계약 선수인 이예원과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연승을 차지하자 고객 사은 행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골프는 박현경, 이예원이 사용하는 241CB 아이언과 얼마 전 출시한 242CB+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모자를 준다.
또 추첨으로 30명씩 뽑아 브리지스톤 골프 스탠드백과 박현경, 이예원의 친필사인이 담긴 투어B X 타이거 에디션 골프공을 증정한다. 받는 상품은 무작위로 정한다.
이 사은행사는 6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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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