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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골프 중계를 해온 네이버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등 대회 50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두 대회 현장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직관챌린지'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직관챌린지' 해시태그와 골프장 장소 설정 후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통해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치지직은 방학을 앞두고 릴레이 게임 대회 '치캉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6일 스타크래프트 강자를 가리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예정된 배틀그라운드 대회 등이 약 2달간 진행된다.
치지직은 이번 대회에서 넥슨,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와 협력한 '드롭스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hyunsu@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