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LPGA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신인왕 출신 서교림(20·삼천리)이 첫 우승의 기쁨을 동료 및 관계자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교림은 메이저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둔 10일, 공식 연습일이 진행된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 푸드트럭을 마련했다.
종합김 브랜드 '지도표 성경김'을 제조하는 성경식품과 함께 준비해 대회장을 찾은 동료 선수들과 골프계 관계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대접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일 막을 내린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서교림이 그동안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해 준 KLPGA 선후배 동료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트럭에는 든든한 한 끼가 되는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깍두기를 비롯, 성경식품의 대표 인기 간식인 지도표 성경김의 김부각, 어포튀각 등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됐다.
연습 라운드 중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푸드트럭을 찾은 선수들과 대회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단 한 번 뿐인 KLPGA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은 서교림은 이번 우승으로 KLPGA 투어의 신흥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서교림은 "우승의 순간이 오기까지 항상 곁에서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삼천리그룹의 가족이 된 성경식품과 뜻 깊은 푸드트럭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 계열사인 성경식품 대표 브랜드 '지도표 성경김'은 1981년 출범 이후 엄선된 원초를 바탕으로 조미김, 김밥김, 자반,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반찬을 넘어 간편식과 스낵형 제품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도 K-푸드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삼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