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과 자녀들의 자사 방송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 '우리집에 놀러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돼야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매주 목·금 두 차례씩 운영되는 '우리집에 놀러와' 프로그램은 생방송 스튜디오 체험, 의상실·분장실 체험, 최첨단 멀티미디어 홍보관 '미디어갤러리'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가상현실을 연출할 수 있는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족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에게 스튜디오를 구경시켜 주며 내가 일하는 공간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은 물론 애사심도 높아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