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링컨 컨셉카 MKC, 북미국제오토쇼서 공개

기사입력 2013-01-15 16:53


포드 링컨 컨셉카 MKC

포드코리아가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3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링컨의 첫 소형SUV인 'MKC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소형 럭셔리 SUV 시장은 2012년에만 60%, 지난 4년간 200% 성장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링컨 MKC 콘셉트카는 버튼식 변속기, 프로그램 가능한 라이드 컨트롤, 차별화된 파워트레인, 개인의 기호에 따른 맞춤형 조명과 운전자 맞춤형 기능 지정 등을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링컨 MKC 디자인 컨셉은 올-뉴 링컨 MKZ에서도 시도된 링컨의 디자인 DNA를 함께하며 링컨 디자인 유산을 계승했다는 것이 포드코리아측 설명이다.

한국인 디자이너 강수영씨가 수석 디자이너로 참여한 인테리어는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패션 지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되어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센터콘솔 디자인은 섬세한 디테일과 색감이 눈에 띈다. 링컨 고유의 스타 문양의 시트와 바닥 매트에 섬세하게 새겨지고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필러, 도어 트림, 팔 거치대, 콘솔 사이드 레일,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을 감싸 부드럽게 마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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