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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테리어 등이 화려한 가게보다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형태의 가게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불황이 길어지면서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 중 하나로 외식업계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동시에 예비창업자의 창업예산 거품이 빠져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인테리어 거품 뺀 '꼬지사께'무이자 대출 지원
배달형 매장 특징 '이화덕치킨' 창업자금 절약
치킨창업 시장에는 유독 저렴한 창업비용을 내세우는 프랜차이즈들이 많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투자한 창업비용에 비례하여, 개설 매장에 대한 창업지원이 결정된다는 한계가 있다.
이화덕치킨은 웰빙 화덕치킨을 내세우면서도, 창업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바로 배달형 매장 창업을 지원한다. 10평 형 소규모점포에서 창업이 가능한 배달형 매장(희망점) 창업은 상권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화덕치킨 관계자는 "화덕구이치킨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가의 화덕과 비싼 인테리어, 점포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배달형 매장을 개발하게 됐다"며 "배달과 홀 운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20평 형대 이상의 매장인 행복점 역시도 그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치열한 치킨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사 브랜드 관리 '수상한포차' 초보일수록 유리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포장마차 창업 시 매출향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면에서 봤을때 수상한 포차가 눈에 띈다.
수상한포차는 창업을 하면 마케팅 및 홍보비용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본사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 인기드라마 및 라디오방송 제작 지원을 통해 인지도 향상 전략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나서고 있다. 수상한포차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한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종 전환 부담 낮춘 '에 비슈라' 고객 만족도 높아
불황이 길어지면서 기존 자영업자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매장 운영이 위태로울 정도로 매출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실속 있는 투자를 통해 업종변경 창업을 하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월드라이브뷔페 '에 비슈라'의 경우는 검증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뉴얼 및 리모델링 창업을 비롯해 인수, MOU, 컨설팅지원 등을 통해 회생방안을 지원한다.
'에 비슈라'는 업종변경 및 컨설팅으로 통한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천안 에 비슈라'와 '수유 에 비슈라'는 회생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최근 '에 비슈라 푸드 익스프레스'도 '에 비슈라'의 회생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업종전환을 이뤘다는 평가다.
'에 비슈라' 관계자는 "확실한 성공 컨설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쟁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매출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에 비슈라의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에 비슈라의 경우 한식에서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어떠한 외식업종이든지 체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