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이트] "석탄재 재활용으로 세계적 기업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3-01-24 16:58


 2012년 1월 1일부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 할당제)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규모 500MW 이상의 발전 사업자들은 총발전량의 2%, 2022년에는 1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해 세계 석탄재 재활용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기업 (주)에코글로벌테크(대표이사 김기식)는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의 부산물인 석탄재(회)를 재활용하는 최첨단 신 환경기술 및 최신 설비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광물성 섬유제조기술과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지구를 보호하고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녹색 기술 기업으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구의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녹색성장 기술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주)에코글로벌테크를 본지에서 탐방해 봤다.

 석탄재는 화력발전에서 미분탄을 연소해 발전후 부산물로 발생되는 재로 이러한 석탄재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광물성섬유로 재 탄생시키는것은 지구를 보호하고 인간을 보호하는 고부가가치로 창출시키는 최첨단 기술력이다.

 특히 (주)에코글로벌테크(www.ecoinfra.co.kr)는 석탄재의 응용과 사출, 연화, 탈수, 건조과정을 거쳐 광물섬유를 제조하는 기술 및 장치, 무기성 잔류물질을 선별하는 원심분리형 채거름기를 이용해 15mm 이상의 섬유를 추출하는 장치와 4가지 원재료를 성형상태에서 믹싱하는 혼합기, 용해로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한 평면 브랑켓 방식의 펠트형 건조장치 등을 출원시켜 기술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중 제지용 펄프, 방염섬유, 보온단열재, 건축용 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광물성섬유(MMF: Mega Mineral Fider)는 석탄재와 첨가제를 혼합해 용해로에서 융융과정과 4~9단계의 연화하는 제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러한 에코글로벌테크의 기술력은 원자재 확보에 용이하고 공익적 사업과 폐기불을 이용하 친환경물질생산에 기여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 갖게하는게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에코글로벌테크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과의 독점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정부와 AEP Power Company사의 합작으로 다음달초에 제 1공장설립을 착공예정이며 버지니아주에 설립될 공장은 부지면적 50Acre의 대형공장으로 연간 약 21억 5천메가의 엄청난양의 석탄재를 친환경 광물성섬유로 재탄생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중국은 연간 약 13억 5천메가)

 이뿐아니라 국내에서도 강원도 영월에 대규모 공장을 착공하여 건설하고 있으며 석탄재를 이용하여 보도블럭과 타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펄프를 대체하는 친환경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에코글로벌테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제지용 펄프, 방염섬유, 건축자재, 특수 아스팔트 등에 쓰이고 있어 세계적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식 대표는 "화력발전소에서 완전연소되지 못한 채 매립되는 석탄재에서 새로운 재활용 물질을 분리·추출해 내는 데 성공한 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시간과 노력의 결과가 헛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서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 발전을 꾀할 것이다"고 다짐을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주)에코글로벌테크의 기술로 만들어낸 친환경 타일제품1

 ◇(주)에코글로벌테크의 기술로 만들어낸 친환경 타일제품2.

 ◇(주)에코글로벌테크의 광물성섬유와 석탄재

 ◇(주)에코글로벌테크와 미국과의 양해각서

 ◇(주)에코글로벌테크와 중국과의 양해각서

 ◇(주)에코글로벌테크 김기식 대표이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