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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에서 브랜드를 선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이다. 브랜드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를 살펴본다면 브랜드 선택이 수월해질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가맹점 늘리기에만 급급한 브랜드는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운 시대다. 브랜드에 투자하고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한 브랜드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폭넓은 고객층 확보'토시래' 인지도로 불황타파
초기 창업자금 부담 낮춘 '골든 네일'소점포 창업 유리
불황창업의 키워드는 단연 소자본, 소점포창업이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전인데, 이런 점에서 본다면 네일아트샵 창업은 충분히 주목해 볼만한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네일아트창업은 여름철에 그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네일아트창업 '골든 네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골든 네일 관계자는 "네일아트 산업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투자대비 높은 매출이라는 공식에 더욱 힘을 주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개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고 네일아트라는 전문적인 테크닉도 배울 수 있어 특히, 여성들의 창업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골든 네일은 100호 점 이후부터 로열티를 받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창업자의 연령과 규모, 입지에 따라 1:1창업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 초기 창업자금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 역시 창업자들이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지값얇은 청년층 공략 '칠성포차'"불황이 좋아"
불황일수록 손님이 많이 모이는 업종을 꼽으라면 포장마차라고 할 수 있다. 불황에 호황을 누린다고 하면 이해가 쉽다. 소비자들은 주머니가 가벼워 질수록 서민적인 공간을 많이 찾게 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와 같이 술맛 나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브랜드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몰리게 된다.
칠성포차 관계자는 "유머가 있는 친근한 인테리어와 칠성마약찜닭으로 대표되는 일품요리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다"며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고객들의 재방문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장기 불황이라는 악재를 역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칠성포차'는 시즌과 트렌드에 따라 신메뉴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홍대와 건대, 경희대, 신림역 등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공전략을 지속적으로 가맹점에 도입해 매출향상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본사의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매출 부진 맞춤전략 '에 비슈라'지속경쟁력 강화 장점
운영 중인 점포의 매출부진으로 인해 기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매장 문을 닫아야 하는지,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결정하기도 쉽지 않다. 만약 매장을 정리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생계가 막막해 지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 운영 중인 점포를 계속 운영할 필요는 없다. 매출 부진점플 위한 회생 맞춤전략을 제시하는 월드라이브뷔페 '에 비슈라'가 있기 때문.
에 비슈라 관계자는 "적자를 내는 매장을 계속 지키고 있는다고 해서, 절대 매출이 살아나지 않는다"며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창업컨설팅을 받고 회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고 말했다.
실제 '에 비슈라'는 매출 부진점포를 대상으로 1:1 창업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인수, 합병, MOU 등 다양한 방식의 매출 부진탈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점포와 상권, 점주의 성향에 따른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제시한다. 천안의 맛집으로 유명한 '천안 에 비슈라'와 3가지 타입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판교의 '에 비슈라 푸드 익스프레스'도 이러한 회생 솔루션을 통해 대박매장으로 재탄생한 케이스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