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MD설문, 봄맞이 인테리어쇼핑, 커튼 침구류 1위

기사입력 2013-02-28 10:32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봄맞이 홈 인테리어 쇼핑' 주제로 인터파크 MD(상품 기획자) 3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1.3%(158명)가 '봄맞이 홈 인테리어 쇼핑 예산 금액'으로 '10만원 미만'을 선택했다. '10만원~20만원(28.6%)', '20만원~30만원(14.9%)', '30만원~50만원'(2.6%), '50만원 이상'(2.6%)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하고 싶은 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에 대한 설문에는 창문과 침실을 봄 분위기로 변신시켜줄 '커튼과 침구커버'가 44.2%(136명)로 1위로 꼽았다. 향기로 봄을 맞이할 '화분과 향초'(19.2%), 겨울 용품 정리 가능한 '수납&선반'(14.0%), 섬세함이 돋보이는 '조명&액자'(9.7%) 등이 차지했다.

특히 '커튼과 침구커버'는 10만원 미만 금액의 선호 아이템, 10~20만원 금액의 선호 아이템 등 각 금액대별 선호 아이템에서도 모두 1위였다. 이는 창문과 침대가 실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아 커튼과 침구커버만 교체해도 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파크 MD들이 <홈 인테리어 아이템을 구매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라는 설문에 응답자의 61.7%(190명)가 '디자인'을 선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실용성(30.2%), 가격(6.5%)으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봄맞이 홈 인테리어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는 '그녀가 한다면 무조건 따라하고 싶은 완판녀 김남주'가 47.1%(145명)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으며, 2위에는 '알고보면 깔끔한 남자 노홍철'(26.6%), '레스토랑 운영만큼 인테리어도 섬세하게 잘 할 것 같은 홍석천'(15.3%)이 3위를 기록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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