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과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취업을 위해 피부과를 찾는 젊은 층의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얼굴의 피부색이나 피부 결이 나쁠수록 얼굴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고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취업, 결혼 같은 중대한 일을 앞두고 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방문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기존 7080세대에서는 얼굴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관상학적 이유로 성형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 세대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모관리를 하고 있다.
대전더블유피부과 강윤서 원장은 "이미지성형은 단순히 얼굴을 예쁘게 바꾸기 보다는 인상을 좋게 함으로써 사회생활을 보다 활동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감을 심어주어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전하며 이미지성형에는 보톡스, 필러, 더블로 리프팅 등이 주로 이용되는데,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안전한 시술이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미지성형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성형한 티가 안 난다는 것이며, 자연스럽고 호감이 가는 동안 얼굴을 만들기에는 가장 적합하다.
낮은 콧대를 높이고, 예쁜 코로 만들어주는 미스코 시술, 꺼진 볼을 올려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더블로 리프팅, 무턱이나 사각턱을 브이라인으로 교정하는 보톡스, 필러 시술 등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해결되는 것도 큰 강점이다.
하지만 이미지성형은 자신의 타고난 기질, 나이, 직업과 환경등을 고려해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이에 맞는 얼굴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얼굴근육 및 골격에 대한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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