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한 전교생의 대학입학'이라는 슬로건을 건 고등학교가 화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건섭 교장은 학생부와 전문상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의 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이를 위해 심 교장은 정규 수업의 질을 높이고 연중 쉬지 않는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또 야간에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 2, 3학년 총 490명이 밤 10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본교의 신관 3, 4층에 있는 독서실은 일반 사설독서실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2013 대학입시에서 스카이대 51명, 서강대 10명, 성균관대 27명, 중앙대 10명 등 서울소재대학에만 280여명의 학생들을 합격시켰다. 특히 스카이대학의 경우 2년 연속으로 50명 이상이 합격해 영일고등학교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자체 학생선발권을 갖고 실력 있는 중학생들을 뽑을 수 있는 전국의 국제고, 자사고, 외고 등 41개 학교와 비교했을 시에도 영일고등학교는 20위권의 순위에 해당된다. 이는 학생 본인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들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눈에 띄는 점은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외국과의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매년 6월과 8월에 자매학교인 싱가포르 유츄강 세컨더리 스쿨과 상호 방문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교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대양주 교육자 한국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5일 수업제가 시행됨에 따라 매주 토요일 날을 택하여 스포츠, 독서, 스터디그룹, 동아리 활동 및 방과후학교 운영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심건섭 교장은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며,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학교가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학교"라고 피력했다.
그는 "영일고등학교는 인성교육에 의한 생활지도와 교과학습프로그램을 갖고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은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대학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우선으로 하되 사립 고등학교라는 특성을 살려 대학입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명문 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심건섭 교장은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며,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학교가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학교"라고 피력했다.
그는 "영일고등학교는 인성교육에 의한 생활지도와 교과학습프로그램을 갖고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은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대학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우선으로 하되 사립 고등학교라는 특성을 살려 대학입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명문 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sj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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